`언니들` 김지현 "`룰라` 멤버들 가슴 아파, 새 인생 살고파" 양악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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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가수 김지현이 양악수술을 한 이유를 밝혔다.
12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30대 걸그룹 언니들로 활동하고 있는 김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지현은 "굴곡된 인생을 살았는데 좀 평탄해지고 싶었다. 센 이미지가 너무 강했다"라고 밝혔다. 룰라 시절 섹시한 모습이 아직까지 김지현을 따라다닌 것.
그는 또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었다"라며 양악수술을 한 이유를 밝혔다.김지현은 이날 "룰라 멤버들은 형제라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형제가 안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들’ 룰라 김지현”, “‘언니들’ 룰라 김지현 힘내세요”, “‘언니들’ 김지현, 룰라도 파이팅”, “‘언니들’ 김지현, 룰라 진짜 좋아했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지현은 나이트 클럽, 지방 행사 등 무대를 가리지 않고 ‘언니들’로 활동을 이어가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리뷰스타뉴스팀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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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지현은 "굴곡된 인생을 살았는데 좀 평탄해지고 싶었다. 센 이미지가 너무 강했다"라고 밝혔다. 룰라 시절 섹시한 모습이 아직까지 김지현을 따라다닌 것.
그는 또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었다"라며 양악수술을 한 이유를 밝혔다.김지현은 이날 "룰라 멤버들은 형제라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형제가 안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언니들’ 룰라 김지현”, “‘언니들’ 룰라 김지현 힘내세요”, “‘언니들’ 김지현, 룰라도 파이팅”, “‘언니들’ 김지현, 룰라 진짜 좋아했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김지현은 나이트 클럽, 지방 행사 등 무대를 가리지 않고 ‘언니들’로 활동을 이어가는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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