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은 11일 삼성디스플레이와 61억 원 규모의 아몰레드용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