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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법인 현황] (2014년 7월3일~2014년 7월9일)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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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업종.주소 順]

    ◇가구/목재

    ▷하나퍼니처(송태현·0·가구제조업) 남구 명덕로 104, 동산관8층 (대명동,계명대학교)

    ◇건설
    ▷꿈그리기(양관석·520·건축공사업) 달서구 성서공단로 3 (호림동)
    ▷남경(김윤형·50·대기오염 방지시설업) 달성군 하빈면 하빈남로 504-28
    ▷명성주택건설(정해숙·300·주택건설업.) 서구 서대구로45길 23 (평리동)
    ▷제이원(장철원·300·주택건설사업) 동구 입석로 95 (검사동)
    ▷철마(도정환·300·포장 공사업) 달서구 와룡로 150, 3층 (감삼동)

    ◇관광/운송
    ▷대구안전대리운전(윤보애·10·민원서류 및 소화물 송배달업) 중구 국채보상로 692, 4층 (동인동2가)
    ▷믿음퀵서비스(김재호·10·민원서류 및 소화물 송배달업) 달서구 파도고개로20길 44-3, 201호 (두류동)
    ▷신우통운(하주학·100·일반구역 화물자동차 운송사업) 북구 매천로2길 21, 402호 (팔달동,태강빌딩)

    ◇금속
    ▷대동물산(서홍규·50·절단기 제조업) 달서구 문화회관6길 2 (장기동)
    ▷비앤테크(염상훈·70·강구, 베어링 제조업) 북구 침산로 274 (침산동)
    ▷신보알앤티(서정민·50·금속 가공업) 달서구 대명천로8길 29 (성당동)
    ▷에스비아이(박성봉·150·산업용 볼트 너트의 제조 및 판매업) 달서구 성서서로36길 17-7 (갈산동)
    ▷에이원홀딩스(차정태·50·자동차부품 도금업) 북구 침산로 287 (침산동)
    ▷와이에스엠(임무길·150·자동차부품 도금제조업) 북구 노원동로3길 26 (노원동3가)
    ▷정상테크(오정희·10·산업용보일러(열매체보일러, 스팀보일러등)제작 및 판매업) 달성군 하빈면 달구벌대로12길 215 (봉촌리)
    ▷지케이삼성(임중철·100·가스켓 제조업) 중구 태평로22길 36 (수창동)

    ◇기계
    ▷거성하이테크(지민재·50·금형부품 제조업) 북구 3공단로10길 17 (노원동3가)
    ▷동영쓰리알(정연우·5·자동차부품 제조업 및 도매업) 동구 도평로43길 11 (도동)
    ▷선양로보틱스(황선욱·50·산업용 로봇 제작업) 달성군 다사읍 서재본길 63 (서재리)
    ▷현진텍(이현숙·10·자동차부품 제조) 달서구 성서공단북로 161 (호산동)

    ◇농수축산
    ▷농업회사법인은광폭포휴양림(한나경·200·농산물의 재배 및 유통업) 중구 동성로2길 5-3, 4층 (봉산동)

    ◇무역
    ▷무역인포(김완엽·10·해륙물품의 판매업 및 동 대행업) 중구 동덕로 115, 1306호 (삼덕동2가,진석타워)
    ▷티비티인터내셔널(이광원·15·컨트롤박스(분전반) 수입업 및 국내유통판매업) 수성구 청솔로 61, 2층 (수성동3가)

    ◇서비스/기타
    ▷광진개발(장해진·5·부동산 개발업) 달서구 성서동로 257 (장동)
    ▷뉴신세계개발(김태화·50·부동산 개발업) 북구 동북로 196 (산격동)
    ▷뉴프리존(김혜진·100·문화서비스업) 수성구 화랑로12길 8, 701-3호 (만촌동,메트로월드)
    ▷대한아이앤디(권기영·100·부동산 매매업.) 동구 율하서로 85, 109동 205호 (율하동,세계육상선수촌1단지)
    ▷동보물산(정강영·10·건축 설계, 공사, 기술제공 및 컨설팅업) 수성구 공경로5길 16 (만촌동)
    ▷두발로유소년축구클럽(유선욱·12·유소년축구교실 운영사업) 북구 학정로 92 (태전동)
    ▷디케이컴퍼니(김성훈·10·사업경영 및 관리자문업) 수성구 용학로 167 (지산동)
    ▷마시나(신홍준·10·이동식카페(호프) 제작.판매업) 달서구 학산로 97, 3층 (본동,월성빌딩)
    ▷민성아이앤디(전일훈·10·유통업) 수성구 청호로 426, 101동 1601호 (범어동,범어삼성쉐르빌)
    ▷백보(김종운·300·일반건축공사업) 동구 동촌로 297, 지하 1층 (방촌동)
    ▷블루엔터테인먼트(이경창·1·직업정보 제공사업) 달서구 월배로 147, 4층 (진천동,성원빌딩)
    ▷신즈(신동원·30·부동산 임대업) 달성군 다사읍 대실역북로1길 5-14 (매곡리)
    ▷에이시스테크놀로지(정동진·10·기술용역 및 교육 서비스) 달서구 성서공단로 332-26 (월성동)
    ▷에이피씨(박병훈·1·방사선광학소자 연구개발 및 도소매업) 남구 대명남로 115, 지하 (대명동)
    ▷엣지플래닝(김선욱·50·부동산 개발업) 수성구 들안로13길 52, 102호 (상동)
    ▷영광비젼(장미향·5·주택아파트 건립, 분양 및 부동산임대매매업) 중구 달성로 45-12, 2층 (대신동)
    ▷윈코리아(윤찬희·1·인력공급 및 업무대행업) 달성군 다사읍 대실역남로 33, 304동 605호 (죽곡리,죽곡청아람리슈빌3단지아파트)
    ▷유경라이프(황미립·50·결혼준비 대행 및 예식 대행업) 수성구 달구벌대로 2484, 3층 1호 (범어동)
    ▷은우(박규현·50·부동산컨설팅업) 수성구 동대구로 59, F동 802호 (두산동,대우트럼프월드수성)
    ▷제이에스이엔씨(김정식·10·부동산개발 컨설팅업) 수성구 달구벌대로 3300-5 (신매동,공서빌딩)
    ▷제이에이디앤씨(김지태·350·부동산 개발, 매매, 분양, 투자업) 달서구 월배로 138 (진천동,월배역빌딩 8층)
    ▷짐스(권재현·50·수영장 운영업) 달서구 월곡로 330, 지하 1층 (상인동,디에스타워)
    ▷천우디앤씨(심형수·20·부동산 분양 시행 및 분양대행업) 수성구 명덕로 477, 101동 502호 (범어동,범어쌍용예가)
    ▷청아에프앤디(윤태철·10·프랜차이즈업) 달서구 달구벌대로 1221, 5층 (이곡동)
    ▷필립이앤씨(류상구·50·부동산 투자 및 개발업) 동구 안심로 389-5, 나동 201호 (신서동,더블럭)
    ▷하림(이선재·36·토지개발 분양사업) 달서구 문화회관길 250, 2층 202호 (장동)

    ◇섬유
    ▷송스(노영돈·200·섬유제조 및 판매업) 서구 서대구로63길 1 (비산동)
    ▷진성텍스타일(강두원·50·면직물 제조 및 도매업) 달성군 구지면 구지남로 20 (대암리,삼보물산)
    ▷텍스폴로(서우열·100·직물, 부직포 제조업) 달서구 달구벌대로291길 29 (장기동,원복지빌딩4층)
    ▷포스무역(김종극·50·섬유제직 및 도,소매업) 달서구 성서공단로51길 32 (장동)

    ◇식품
    ▷고향푸드(정보근·100·식육포장 처리업) 동구 아양로52길 121 (효목동)
    ▷일진바이오(장성제·10·단백질 보충제 제조 및 판매업) 서구 서대구로22길 5, 3층 (평리동)
    ▷장터축산물판매장(최용수·70·농,수,축산물 가공 제조업) 달서구 평리로 66 (용산동)

    ◇유통
    ▷늘푸른가구(김주만·500·가구 유통업) 서구 와룡로98길 49, 지하 1층 (이현동)
    ▷다우인터네셔널(오상식·50·건설기자재 판매및 수출입업) 달서구 호산로2길 7 (호산동)
    ▷더벙커(송회문·0·전자상거래업) 동구 동대구로 467 (신천동,스마트벤처창업학교)
    ▷동우메디칼(전현수·10·의료기기 판매업) 남구 큰골3길 24, 1층 (대명동)
    ▷우리트레이딩(배옥숙·5·우드펠릿 도,소매업) 동구 동대구로 495, 8층 (신천동,삼양사빌딩)
    ▷제이팜(박철용·500·전문의약품,일반의약품 도매업) 동구 율하동로19길 59-7, 101호 (율하동)
    ▷컨슈머월드(김우동·500·다단계판매업) 남구 현충로 107, 204호 (대명동,앞산클래식명가휘트니스)
    ▷티그림(권명일·10·전자상거래업) 중구 동덕로 115, 9층 304호 (삼덕동2가,진석타워)

    ◇인쇄출판
    ▷우덕피앤지(김용태·20·포장박스 인쇄 및 제작업) 서구 와룡로99길 17, 15호 (이현동,팩토리밸리)

    ◇잡화
    ▷백두(김국동·15·발 보호패드 제조업) 서구 당산로 229, 2층 (내당동,우림빌딩)

    ◇전기전자
    ▷이신우(이신우·2·수족관 제어장치 제조업) 달서구 월배로 80, 401동 152호 (진천동,진천역 대성스카이렉스)

    ◇정보통신
    ▷바닐라(배성철·0·기타 정보 서비스업) 동구 동대구로 467 (신천동,스마트벤처창업학교)
    ▷베스트정보통신(이재용·50·부가통신업) 서구 서대구로2길 63 (내당동,2층)
    ▷아이엔솔루션(이종구·30·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 달서구 송현로 205, 405호 (본동,대구공업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인업(정민혁·1·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북구 동북로57길 7, 103호 (복현동)
    ▷플라잉마운틴(이성현·5·컴퓨터 프로그래밍, 시스템 통합 및 관리업) 동구 동대구로 467 (신천동,스마트벤쳐창업학교)

    ◇화학
    ▷더뷰티앤스토어(한명구·30·화장품 제조 및 도소매) 남구 신촌길 36 (봉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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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밀어주는 투자상품? '개인국채' 이렇게 바뀐다 [남정민의 정책레시피]

      국채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주식은 기업의 실적이나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변동성이 크죠. 그에 비해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평가받는 투자 수단이 채권입니다. 이자에 더해 원금도 보장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채권은 회사뿐 아니라 국가도 발행할 수 있습니다. 국가가 발행하는 국채는 국가가 자금을 확보하거나 이미 발행된 채권 상환을 위해 찍는 채권입니다. 쉽게 말해 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상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는 투자 수단인 셈입니다.기획재정부는 지난해부터 개인도 국채에 쉽게 투자할 수 있는 ‘개인투자용 국채’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개인국채는 소액으로만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입니다. 단독 판매대행사로 정해진 미래에셋증권에서 계좌만 열면 누구나 쉽게 살 수 있습니다. 나라는 금융기관에 집중돼있던 국채 수요를 퍼뜨리고, 개인은 금융 상품 선택의 폭이 넓어져 ‘윈윈’인 제도입니다. 금리도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만기 보유시 표면금리(전월 발행한 국고채 낙찰 금리)에 가산금리(시장상황에 따라 매월 공표)를 더한 이자율에 연복리를 적용합니다. 매입액 기준 총 2억원까지는 이자소득 분리과세도 해줍니다.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표면금리를 3.5%라고 가정하고 앞으로 20년간 20년물을 매월 50만원씩 사게 되면 2044년부터 2064년까지 매월 약 100만원 가량의 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또 안정적으로 노후자산을 형성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투자 수단입니다.그런데 지금까지 주위에서 ‘국채에 투자했다’는 말을 쉽게 들어보진 못했을 겁니다. 앞서 말한 이자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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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의 2018년 머스크 보상안은 합법"…200조원대 보상 부활

      테슬라가 2018년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에게 지급하기로 했던 대규모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보상안이 법원 판결로 회복됐다. 19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 델라웨어주 대법원은 테슬라의 2018년 CEO 보상안 관련 상고심에서 테슬라의 손을 들어줬다. 앞서 2018년 계약된 CEO 보상 패키지에는 머스크의 경영 성과에 따라 3억400만주의 스톡옵션을 지급한다는 보상안이 담겨 있다. 이는 테슬라 발행주식의 9%에 달한다. 하지만 테슬라 주식 9주를 보유한 소액주주 리처드 토네타가 이에 반대해 소송을 제기했고, 델라웨어주 법원은 지난해 이 보상안이 무효라고 판결했다. 이 판결에 불복한 머스크와 테슬라 이사회가 델라웨어주 대법원에 상고했고, 대법원은 머스크가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하급심 판결이 "부적절한 해결책"이었다면서 "머스크가 6년간의 시간과 노력에 대해 보상받지 못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머스크는 판결이 나온 직후 엑스(X·옛 트위터)에 자신이 옮았음이 결국 입증됐다며 "나는 싸움을 시작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을 끝낸다"고 적었다. 7년 전 주당 20달러 수준이던 테슬라 주가가 현재 500달러 가까이로 치솟으며 보상 가치도 1400억 달러(약 207조원) 규모로 불어났다. 델라웨어주 대법원 판결에 따라 복원된 스톡옵션을 행사하게 되면 머스크의 테슬라 지분율은 현재의 약 13%에서 20%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뛰어오르게 된다. 아울러 테슬라는 지난달 주주총회에서 시가총액 8조5000억 달러 등 경영 목표를 달성할 경우 회사가 머스크에게 1조 달러(약 1481조원) 상당의 주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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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대 여성, 7억짜리 시골땅 물려 받았다가…'날벼락' [세테크]

      경기 이천시 소재 농지를 부친에게서 물려받은 A씨(60대·여)는 해당 농지(취득가 1억원, 양도가 7억원)를 처분하려다가 양도소득세로만 2억원을 내야 한다는 세무사의 설명을 듣고 고민에 빠졌다. 아버지와 A씨가 그동안 농사를 직접 짓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 맡기면서 토지가 비사업용으로 분류돼 세금 부담이 커졌다는 설명이었다. 경기 성남시 위례신도시의 793㎡(약 240평) 규모 땅을 40억원에 매입한 B씨(70대·남)도 걱정이 태산이다. 대기업이 들어올 것이란 말에 땅 위에 건물을 올려 임대료를 받을 생각이었는데, 없던 일이 됐기 때문이다. 매입 때보다 토지 가격이 오르긴 했지만 비사업용 토지로 분류되는 바람에 처분하자니 양도세 부담이 컸다. 국내외 증시가 오르자 부동산 일부를 처분해 금융상품에 투자하려는 자산가들의 수요가 늘고 있다. 하지만 비사업용 토지는 양도세 부담이 크기 때문에 사업용으로 전환하는 등 절세 수단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토지 양도세는 양도가액에서 취득가액을 뺀 차익에 1년에 2%씩의 장기보유특별공제(최대 30%)와 기본공제 250만원을 차감해 과세표준을 구한다. 여기에 6~45%인 세율을 곱해 계산한다. 단 토지를 용도에 맞지 않게 사용하다가 매각하면 비사업용 토지로 분류돼 기본세율에 10% 중과세율이 적용된다. 사업용 토지의 판단은 농지·임야 등 용도에 맞춰 사용하는지에 따라 갈린다. 전체 보유 기간 중 60% 이상(양도일 직전 3년 중 2년 이상)을 용도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농지는 소유자가 해당 농지 소재 지방자치단체나 30㎞ 안에 거주하며 직접 경작해야 한다. 대지는 일반적으로 건물을 짓고, 사용해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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