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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B급 발언' 파문, 박주영 내세운 이유가 이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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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명보 B급 발언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의 발언이 파문을 몰고 왔다.

    홍명보 감독은 10일 기자회견에서 "오늘로 이 자리를 떠나겠다"며 "아직까지는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사퇴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K리그서 최고의 선수들이라면 유럽에서는 B급일 수밖에 없다. A급 선수가 유럽에 가서 경기를 못 뛰고 K리거는 경기는 뛰지만 그보다 수준이 떨어진다고 했을 때 어떻게 구성을 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했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홍명보 감독의 말에 따르면 준비 시간 부족으로 자신이 잘 아는 선수들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는 것.

    현재 이청용과 기성용은 K리그에서 뛰다 유럽에 진출했으며 K리그 선수인 이근호와 김신욱은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서 유럽파 박주영보다도 좋은 기량을 펼쳤다는 평이 많다.

    홍명보 감독은 지난 러시아전, 알제리전에서 박주영을 주전 원톱 공격수로 내세웠다. 하지만 두 경기에서 단 한 번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해 논란의 중심이 된 바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홍명보 B급 발언, 또 논란되겠네" "홍명보 B급 발언, 그냥 사퇴 의사만 밝히지" "홍명보 B급 발언, 끝까지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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