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바이오랜드, 최대주주 보유주식 및 경영권 양도 양해각서 해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바이오랜드는 최대주주 보유주식 양수도 및 경영권 양도에 관한 양해각서를 해제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최대주주 이택선 외 특수관계인 7인은 지난 5월 8일 보유하고 있는 주식 427만6507주와 경영권 양도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인 아이엠엠로즈골드2사모투자전문회사와 양해각서를 맺고 협상을 진행해 왔다"며 "하지만 양 측이 의견 일치에 도달하지 못해 양해각서를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마켓PRO] 알고리즘 종목 Pick : "에스피지, 외국인·기관 매수 흐름 이어져"

      ※알고리즘 종목 Pick은 퀀트 알고리즘 분석 전문업체 코어16이 기업 실적, 거래량, 이동평균선 등 다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한 국내외 유망 투자 종목을 한국경제신문 기자들이 간추려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월요일...

    2. 2

      올해도 AI가 세계경제 주도…거품 꺼지면 실물경제까지 타격

      2026년에도 인공지능(AI)은 세계 경제와 금융시장의 가장 큰 화두다. 거품론에도 불구하고 월가에서는 올해도 AI가 시장을 주도하는 장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AI가 글로벌 패권 다툼의 최전선인 만큼...

    3. 3

      AI 거품론·환율·美금리…새해 증시 흔들 '회색 코뿔소'

      새해에는 어떤 ‘회색 코뿔소’(예상할 수 있는 위험 요인)가 증시를 뒤흔들까. 시장 전문가들은 2026년 증시 핵심 변수로 ‘인공지능(AI) 거품 논란’과 ‘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