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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키즈온' 출시…어린이 안전, 웨어러블로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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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시간 자녀 위치 확인
    LG전자는 9일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 기능을 강화한 손목밴드형 웨어러블 기기 ‘키즈온’을 내놨다. 부모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키즈온을 착용한 자녀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9일 어린이를 대상으로 안전 기능을 강화한 손목밴드형 웨어러블 기기 ‘키즈온’을 내놨다. 부모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키즈온을 착용한 자녀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제공
    어린이 ‘안전’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밴드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손목에 늘 차고 다니는 웨어러블 기기는 스마트폰보다 어린이들이 분실할 위험이 작다. 여기에 실시간 위치확인기능, 긴급상황 알림기능 등을 추가해 부모가 자녀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9일 미취학 어린이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밴드 ‘키즈온’을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통해 내놓았다. 어린이는 키즈온을 손목에 차고, 부모는 스마트폰과 키즈온 기기를 연동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는 복잡한 전화번호를 누를 필요 없이 버튼 하나만 누르면 미리 등록된 보호자에게 전화를 걸 수 있다. 보호자가 건 전화는 10초 이상 어린이가 받지 않으면 자동으로 통화가 시작된다.

    위성과 통신사 기지국, 와이파이 등의 네트워크를 통해 자녀 위치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배터리 충전이 필요한 상황에도 보호자에게 알림이 간다. 출고가는 15만4000원이다.

    앞서 지난 7일 SK텔레콤은 통신기기 전문기업 인포마크와 함께 개발한 ‘T키즈폰 준’을 내놓았다. 손목에 차거나 목걸이 형태로 걸 수 있는 이 기기는 부모가 미리 등록한 30명과만 통화할 수 있다.

    김보영 기자 w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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