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토리, 계열사에 130억 채무보증 결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팜스토리는 마니커 등 7개 계열사에 대해 13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9.1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9.1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