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토리마니커 등 7개 계열사에 대해 13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9.17%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