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뇌수막염으로 입원 "상태 호전 중…god 콘서트 차질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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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뇌수막염
배우 겸 그룹 god 멤버 윤계상이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다.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한 매체를 통해 "윤계상이 뇌수막염으로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다행히 건강 상태가 호전 중이어서 이번 주말 진행되는 콘서트에도 차질없이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god는 정규 8집 '챕터 8(Chapter 8)'을 온라인 발매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12일과 13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하며 이후 8월 광주, 부산, 대구, 대전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윤계상의 뇌수막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계상 뇌수막염, 앨범 나오자 마자", "윤계상 뇌수막염, 무리하면 안되는데", "윤계상 뇌수막염, 빨리 나으시길", "윤계상 뇌수막염, 건강이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배우 겸 그룹 god 멤버 윤계상이 뇌수막염으로 입원했다.
윤계상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8일 한 매체를 통해 "윤계상이 뇌수막염으로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 다행히 건강 상태가 호전 중이어서 이번 주말 진행되는 콘서트에도 차질없이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god는 정규 8집 '챕터 8(Chapter 8)'을 온라인 발매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는 12일과 13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개최하며 이후 8월 광주, 부산, 대구, 대전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윤계상의 뇌수막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계상 뇌수막염, 앨범 나오자 마자", "윤계상 뇌수막염, 무리하면 안되는데", "윤계상 뇌수막염, 빨리 나으시길", "윤계상 뇌수막염, 건강이 최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