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네 신임 대표에 롯데 출신 박정환씨 입력2014.07.08 21:53 수정2014.07.08 21:53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분식 프랜차이즈 김가네는 8일 박정환 전 롯데리아 크리스피크림 대표(52·사진)를 브랜드 총괄 사장으로 선임했다. 박 사장은 롯데리아, 롯데푸드 등 롯데그룹의 식품 계열사에서 25년간 일한 식품 분야 전문가로 2010년 7월~2012년 2월 롯데리아 크리스피크림 사업부 대표에 이어 지난해 2월까지 롯데푸드 경영지원부문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드만삭스 "중앙은행 금수요 계속…금 매수하라" 골드만삭스 그룹은 내년에 미국의 금리 인하 및 트럼프의 무역정책과 재정정책이 금수요를 부추길 것이라며 "금을 사라"고 주장했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내년 12월까지 금이 온스... 2 네이버 검색 점유율 9년새 20%P 하락…"AI 검색엔진 부상" 국내 검색 시장에서 네이버 점유율이 최근 9년 간 약 20%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발간한 'ICT 브리프'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국내 검색 시장... 3 노무라 "연준, 12월에 금리 인하 중단"전망 노무라증권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12월 정책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글로벌 증권사로는 처음 트럼프의 美대선 승리후 미국의 금리 인하 중단 가능성을 밝힌 것이다.18일(현지시간)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