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이, '종이컵에 하나하나 담아서~'

입력2014.07.07 18:52 수정2014.07.07 18:52

[변성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7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첫방송 이벤트'에 참석해 바나나를 굽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 출연자들이 덜 익은 바나나를 직접 구워서 시청자에게 나눠주고, 틴탑의 공연도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시간으로 마련됐다.

김병만, 유이, 니엘, 박휘순, 김승수, 강지섭, 제임스 등이 출연하는 여름방학 특집 '정글의 법칙 in 인도양'은 오는 7월 11일 금요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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