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혜-송호범, 붕어빵 아들 둘 이어 6월 '딸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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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혜-송호범
그룹 '원투' 멤버 송호범의 득녀 소식이 알려졌다.
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가 지난달 19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17kg의 딸을 출산했다.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지난 1월 한 방송에서 붕어빵 아들들을 공개했다. 첫째 아들은 8살, 둘째 아들은 3살이며 당시 백승혜는 셋째를 임신 중이어서 만삭의 배로 방송에 출연했다.
한편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지난 2007년 결혼했으며 방송을 통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그룹 '원투' 멤버 송호범의 득녀 소식이 알려졌다.
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가 지난달 19일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3.17kg의 딸을 출산했다.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지난 1월 한 방송에서 붕어빵 아들들을 공개했다. 첫째 아들은 8살, 둘째 아들은 3살이며 당시 백승혜는 셋째를 임신 중이어서 만삭의 배로 방송에 출연했다.
한편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지난 2007년 결혼했으며 방송을 통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