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가연의 매서운 주먹질에 꼼짝못하는 서두원 입력2014.07.07 14:25 수정2014.07.07 16:5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진연수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7일 오후 서울 청담동 로드FC 서두원 GYM에서 열린 '아시아 넘버 로드 FC' 프로데뷔 기자회견에 참석해 코치 서두원과 리허설을 하고 있다.한경닷컴 진연수 기자 jin90@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女 세계 1위 코르다, 복귀전서 '시즌 7승' 2 韓 투어 제패한 장유빈 "내년엔 美 무대도 정복" 3 임진희, LPGA 첫 준우승…신인왕 레이스 뒤집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