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 장신영이 3살 아들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모델 포스를 뽐내는 장신영과 밝게 웃고 있는 아들은 세련된 화보를 만들어냈다.
장신영은 과거 한 인터뷰에서 "(아들이) 나를 닮아 똑똑하고 예쁜 것 같다"며 "혼자 다니면 아직도 처녀로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이와 같이 다니면 영락 없이 애 엄마로 본다"고 말하기도 했다.
장신영 아들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장신영 아들 위정안, 귀엽게도 생겼네" "강경준과 포착된 그 아이?" "장신영 아들 위정안, 웃는 모습이 똑같아" "강경준과 야구장 갔던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예계 공식 연인인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6일 아들과 함께 야구장 데이트를 즐겼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