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태양 1위 수성, "양회장님 감사해요" 수상소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태양이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태양의 `눈, 코, 입`, 케이윌의 `오늘부터 1일`, 비스트의 `good Luck`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제일 마지막 순서로 오른 태양은 변함없이 애절한 목소리로 감성 충만한 무대를 꾸몄고 이어 곧바로 1위 결과가 확인됐다.
이에 `눈, 코, 입`이 10037을 차지함 7617의 `오늘부터 1일`과 8582의 `good Luck`을 누르고 최종 1위를 거머쥐게 됐다.
1위 트로피를 안게 된 태양은 "짧게 하라고 하셔서 짧게 하겠다"라면서도 "다시 한 번 멋진 1위 맞게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양회장님과 YG식구들 감사해요"라며 팬들과 양현석을 향한 감사 인사를 빼놓지 않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는 비스트의 요섭이 특별 MC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리뷰스타 김선미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대구 황산테러사건, "아는 사람이다" 태완이 목소리…어머니 "난 엄마도 아니다" 오열
ㆍ설운도, 아들 루민에 "트로트 부르지마" 돌직구…알고보니 아이돌그룹 엠파이어 보컬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호텔킹’ 왕지혜, 이동욱 향한 무서운 집착 “내가 괴로운 만큼 갚아줄 것”
ㆍ정부,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 검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태양의 `눈, 코, 입`, 케이윌의 `오늘부터 1일`, 비스트의 `good Luck`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제일 마지막 순서로 오른 태양은 변함없이 애절한 목소리로 감성 충만한 무대를 꾸몄고 이어 곧바로 1위 결과가 확인됐다.
이에 `눈, 코, 입`이 10037을 차지함 7617의 `오늘부터 1일`과 8582의 `good Luck`을 누르고 최종 1위를 거머쥐게 됐다.
1위 트로피를 안게 된 태양은 "짧게 하라고 하셔서 짧게 하겠다"라면서도 "다시 한 번 멋진 1위 맞게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그리고 양회장님과 YG식구들 감사해요"라며 팬들과 양현석을 향한 감사 인사를 빼놓지 않았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는 비스트의 요섭이 특별 MC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리뷰스타 김선미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대구 황산테러사건, "아는 사람이다" 태완이 목소리…어머니 "난 엄마도 아니다" 오열
ㆍ설운도, 아들 루민에 "트로트 부르지마" 돌직구…알고보니 아이돌그룹 엠파이어 보컬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호텔킹’ 왕지혜, 이동욱 향한 무서운 집착 “내가 괴로운 만큼 갚아줄 것”
ㆍ정부, 신용카드 소득공제 축소 검토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