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저녁까지 장맛비…더위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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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3일은 전국이 장마전선상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영동이 20~60mm, 남부지방이 10~40mm, 서울과 경기도, 충정도가 5~20mm 가량이다. 장맛비는 낮에 전라남북도를 시작으로 저녁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오전 7시30분 현재 서울 21도, 대전 21도, 광주 19도 , 부산 21도를 나타내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은 22도에서 28도로 어제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 먼바다에서는 2.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영동이 20~60mm, 남부지방이 10~40mm, 서울과 경기도, 충정도가 5~20mm 가량이다. 장맛비는 낮에 전라남북도를 시작으로 저녁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오전 7시30분 현재 서울 21도, 대전 21도, 광주 19도 , 부산 21도를 나타내고 있다.
낮 최고 기온은 22도에서 28도로 어제보다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 먼바다에서는 2.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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