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1일 오후 서울시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예능 `비정상회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정상회담`은 국제 청년들의 평화와 행복한 미래를 위해 각국 세계 청년들이 모여 기성세대의 멘탈을 흔드는 비정상적이고 재기발랄한 세계의 젊은 시선을 토대로 현실적 문제를 논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타일러 라쉬 등이 출연한다. 오는 7일(월) 첫 방송 된다.




리뷰스타 최지연기자 idsoft3@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안녕하세요’ 거식증 여동생, 목표체중 ‘29kg’ 다이어트 집착에 6개월간 밥 안 먹어
ㆍ`트로트의연인` 지현우, 권총 자살하려다 정은지 노래 소리에 `멈칫`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4대강 빚 세금으로 갚는 방안, 부채 8조원 상환하려면…`헉`
ㆍ6월 소비자물가 전년비 1.7%↑‥상승세 유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