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은 삼성전자와 352억 원 규모의 주차장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9.9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30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