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울산 현대효문지역주택조합과 963억8600만 원 규모의 현대효문지역주택조합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9.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