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타 재이, 권투男과 한 침대서 뭐하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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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스타 '하나더', 피에스타 재이
가수 피에스타의 신곡 '하나더'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피에스타 소속사 콜라보따리 측은 30일 피에스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컴백곡 '하나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피에스타의 소속사는 "피에스타의 파격 변신을 담았다. 곧 방송에서 피에스타의 섹시한 변신을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피에스타의 컴백곡 '하나더'는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가 공동으로 작업했다. 걸스 힙합 베이스의 댄스 곡으로 쉬운 멜로디와 후렴구가 특징이다.
논란이 된 부분은 공개된 티저 속에 핫팬츠와 가슴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장면 등이 청소년에게 쉽게 노출된다는 점이다.
한편 지난 25일 피에스타 재이가 권투 장갑을 낀 남자와 침대에 있는 사진이 노출되 화제가 됐다. 하지만 이는 '하나더'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으로 밝혀져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피에스타의 '하나더' 티저를 접한 누리꾼들은 "피에스타 재이 사진보고 깜짝 놀랐다", "피에스타 재이, 이 걸그룹도 섹시 컨셉으로", "피에스타 재이, 논란 될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가수 피에스타의 신곡 '하나더'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피에스타 소속사 콜라보따리 측은 30일 피에스타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컴백곡 '하나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피에스타의 소속사는 "피에스타의 파격 변신을 담았다. 곧 방송에서 피에스타의 섹시한 변신을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피에스타의 컴백곡 '하나더'는 신사동호랭이와 범이낭이가 공동으로 작업했다. 걸스 힙합 베이스의 댄스 곡으로 쉬운 멜로디와 후렴구가 특징이다.
논란이 된 부분은 공개된 티저 속에 핫팬츠와 가슴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장면 등이 청소년에게 쉽게 노출된다는 점이다.
한편 지난 25일 피에스타 재이가 권투 장갑을 낀 남자와 침대에 있는 사진이 노출되 화제가 됐다. 하지만 이는 '하나더' 뮤직비디오의 한 장면으로 밝혀져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다.
피에스타의 '하나더' 티저를 접한 누리꾼들은 "피에스타 재이 사진보고 깜짝 놀랐다", "피에스타 재이, 이 걸그룹도 섹시 컨셉으로", "피에스타 재이, 논란 될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