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기아차, 멕시코 신공장 증설 기대에 상승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아차가 멕시코 신공장 증설을 결정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6일 오전 9시9분 현재 기아차는 전날보다 1300원(2.39%) 오른 5만5800원을 기록중이다.

    기아차는 멕시코 누에보레온주 몬테레이 공단에 연산 30만대 규모의 신공장을 건립하기 위해 조만간 누에보레온 주정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현 NH농협증권 애널리스트는 "멕시코 신공장 증설은 기아차의 중장기 경쟁력 향상을 가져와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기아차의 글로벌 가동률은 90% 후반대로 이미 높은 생산피로도를 기록하고 있었고, 증설이 미뤄질 경우 2014~2015년을 기점으로 대부분의 시장에서 공급부족으로 점유율 하락 가능성이 있었다는 설명이다.

    그는 "해외생산능력 확대로 환율에 취약했던 구조도 일정부분 완화가 가능해졌다"며 "특히 북미와 중남미 대응이 원활해 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서학개미 RIA 계좌, 23일 출시

      서학개미가 해외 주식을 팔고 국내 주식을 매수하면 세제 혜택을 주는 해외주식 국내시장 복귀계좌(RIA)가 23일 출시된다.22일 정치권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20여 개 증권사는 이날부터 고객들을 대상으로 RIA 계...

    2. 2

      김용범 "월가 사모대출 불안, 시스템 위기로 확대 해석 경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사진)은 미국 월가를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사모대출 시장 불안에 대해 “투자심리 위축은 주시할 필요가 있지만, 이를 시스템 위기로 확대 해석할 단계는 아니다”고 지난 2...

    3. 3

      혁신벤처 키울 'K-BDC', 美사모대출과는 태생부터 달라

      미국 사모대출 시장에서 유동성 위기가 확산하면서 출범을 앞둔 한국형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에 대한 경계심이 커지는 모습이다. BDC는 개인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비상장 벤처·혁신기업의 지분이나 대출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