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5일 서원일 외 1253명이 동양을 상대로 한 증권관련 집단소송 제기 허가를 법원에 신청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56분부터 12시26분까지 동양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