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엠은 23일 서울지방국세청으로부터 법인세제 통합조사에 따른 추징금 102억3700만원을 부과받았다고 공시했다.

납부기한은 오는 8월31일까지다.

에스엠은 "고지금액은 법적 기한 내에 납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