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집, 캐나다에선 어떻게 살았나 보니…정원 넓은 2층집?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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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집 화제
'진짜 사나이' 멤버 헨리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헨리의 캐나다 집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헨리가 생활하던 캐나다 본가는 정원이 푸른색 잔디로 뒤덮여 있으며 화이트/베이지 톤의 2층 복도가 있다.
또한 그간 공개된 헨리 집 사진에서는 음악 신동임을 입증하는 그랜드피아노가 놓여져 있다.
헨리는 캐나다 출신 중국인으로 아버지가 홍콩인이고 어머니가 대만인이다. 특히 버클리 음대를 나와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 6개 국어까지 가능한 그는 요즘 대세 엄친아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헨리 집도 좋아보인다" "헨리, 엄친아계의 엄친아다" "헨리 집, 자유로워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헨리 집은 22일 방송되는 MBC '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진짜 사나이' 멤버 헨리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헨리의 캐나다 집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헨리가 생활하던 캐나다 본가는 정원이 푸른색 잔디로 뒤덮여 있으며 화이트/베이지 톤의 2층 복도가 있다.
또한 그간 공개된 헨리 집 사진에서는 음악 신동임을 입증하는 그랜드피아노가 놓여져 있다.
헨리는 캐나다 출신 중국인으로 아버지가 홍콩인이고 어머니가 대만인이다. 특히 버클리 음대를 나와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 6개 국어까지 가능한 그는 요즘 대세 엄친아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헨리 집도 좋아보인다" "헨리, 엄친아계의 엄친아다" "헨리 집, 자유로워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헨리 집은 22일 방송되는 MBC '진짜 사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