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19일부터 전국 139개 전 점포에서 캠핑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캠핑체어 전 품목(12개), 캠핑침낭 3개 품목, 나들이/캠핑매트 18개 품목을 각각 20%씩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바비큐 그릴, 바비큐 소품, 캠핑 테이블 세트, 캠핑용 랜턴, 랜턴 스탠드 등 30여 가지 상품도 최대 50% 가격을 인하한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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