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 복권 총 발행금액을 올해보다 959억원(2.7%) 늘어난 3조7,077억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중 온라인복권(로또)이 전체 발행량의 85%(3조1,506억원), 인쇄복권이 13.2%(4,876억원), 전자복권이 1.8%(695억원)를 각각 차지할 전망입니다.

내년 연금복권 발행금액은 올해 계획과 같은 4,876억원으로 동결됐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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