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 최대주주 하나은행으로 변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시멘트는 출자전환을 통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가 정몽선에서 하나은행으로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하나은행과 특수관계인인 한국외환은행의 지분율은 24.43%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