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전국 구름 끼고 곳곳에 소나기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목요일인 12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 자리에 들다가 중국 상하이 부근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 많겠다.
이날 낮부터 밤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남부지방에서는 아침에도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내륙에서는 우박이 떨어져 안전사고와 시설물·농작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에서 5∼40㎜로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크겠다. 단, 강원 동해안은 5㎜ 미만이 되겠다.
오전 5시 현재 서울 17.3도, 인천 18.5도, 수원 17.9도, 춘천 15.9도, 대전 17.8도, 부산 18.1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날 낮부터 밤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강수확률 60∼70%)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남부지방에서는 아침에도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내륙에서는 우박이 떨어져 안전사고와 시설물·농작물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에서 5∼40㎜로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크겠다. 단, 강원 동해안은 5㎜ 미만이 되겠다.
오전 5시 현재 서울 17.3도, 인천 18.5도, 수원 17.9도, 춘천 15.9도, 대전 17.8도, 부산 18.1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