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는 주가안정 및 투자가치 제고를 위해 신한은행과 5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오는 12월9일까지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