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K E&S, 중소기업 중국진출 `상생협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국 도시가스 설비 분야에서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 협력 진출을 본격화합니다.



    SK E&S(대표이사 유정준)와 KOTRA(사장 오영호)는 중국 베이징에서 국내 가스설비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 지난 9일부터 베이징과 선전에서 국내 가스분야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중국 최대 국영도시가스사인 베이징가스와 최대 민영도시가스사인 차이나가스홀딩스 등 중국 주요 도시가스를 직접 방문하여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가스산업 동반진출 차이나 로드쇼를 개최했습니다.



    로드쇼는 SK E&S가 추천해 선정된 KMC, 엔케이, 광신기계, 부스타, 세민전자, 선두전자, 도담에너시스, 메츠 등 가스밸브, 압력용기, 컴프레서, 가스측정기, 검사장비 등 관련 분야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했습니다.



    SK E&S는 국내 도시가스사업의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중국 최대 민영도시가스사인 차이나가스홀딩스의 주주로 경영에 직접참여하고 있으며 화중(華中)지방의 정치,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인 후베이성 우한시에 `우한 SK E&S-싸이뤄가스 홀딩스`를 설립해 16개 법인, 4개 분공사에서 도시가스공급과 충전소사업도 펼치고 있습니다.



    KOTRA 중국지역본부 함정오 본부장은 "도시화율이 53%인 중국은 향후 세계 최대 도시가스 시장으로 성장할 것이며, 우수한 시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대기업과 기술 수준이 높은 중소기업의 상생협력형 진출 모델이 매우 유망하다"라고 밝혔습니다.



    SK E&S 이영우 Global & Renewables 부문장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도와 정부의 상생협력 정책방향에 적극 동참하고, 상호경쟁력을 제고하는 동반성장을 추진해 그 동안 회사의 성장에 함께 해준 협력사들의 노고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이외수 세월호 망언 `일파만파`··비난 네티즌에 `곤계란` 독설까지
    ㆍ싸이 스눕독 ‘행오버’ 해외반응, 빌보드·타임지 극찬…국내에서는 정하은 화제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싸이 스눕독 `행오버` 해외반응 빌보드·타임 극찬··꿀벅지녀 정하은 스타덤
    ㆍ새 국무총리 문창극·국정원장 이병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중동 분쟁속 중국 3월 공장활동 올해 첫 확장세

      중동 분쟁과 에너지 가격 급등 속에서 중국의 3월 공장 활동이 올해 처음으로 확장세를 보였다. 한국 일본 등 미국의 동맹국들이 미-이란 전쟁에 따른 타격을 받고 있는데 비해 중국은 부정적 영향이 크지 않았던 것으로 ...

    2. 2

      그리스선박,네 번째 호르무즈 통과…한국선박은 언제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도 해협 통과를 개별적으로 해결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다. 기존의 우호국인 중국 인도 파키스탄 외에도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가 이란과 합의했거나 협의중이며 그리스 선박도 또 다시 호르무즈 해협...

    3. 3

      '10조 전분당 담합' 대상 실무진 구속…'윗선' 수사는 제동

      10조원대 전분당 가격 담합을 실무선에서 주도한 혐의를 받는 대상 사업본부장이 구속됐다. 범행을 지시·묵인한 윗선으로 지목된 대상과 사조CPK 대표이사들의 구속영장은 기각됐다.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