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엑스포츠뉴스 / 가나전 중계
사진=엑스포츠뉴스 / 가나전 중계
월드컵 가나전 중계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과 가나의 마지막 평가전이 치뤄지고 있다.

10일 한국 시간 오전 8시부터 시작된 대한민국과 가나의 월드컵 마지막 평가전이 KBS를 통해 단독 생중계 되고 있다.

가나전 중계는 오전 출근 시간에 시작된 만큼 경기를 볼 수 있는 방법을 궁금해하는 누리꾼들로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장악하기도 했다.

대한민국과 가나의 평가전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은 KBS 2TV 온에어 시청이다. 이외에는 티빙, 곰TV, 아프리카tv 등 실시간TV를 이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