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9일 한국남부발전과 1569억 원 규모의 발전용 유연탄 장기 운송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