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갑상선암 재발, 현재 상태 봤더니…"이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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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 갑상선암
이문세가 갑산성 암이 재발됐다는 소식에 우려와는 달리 덤덤히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007년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이문세는 지난 3월 종합검진결과 갑상선 이상을 발견해 오는 7월 재수술 받는다.
이문세는 지난 5월3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3년만에 뉴욕 뉴저지 공연을 성황리에 펼쳤으며 6월부터 캐나다(토론토), 미국(로스앤젤레스·뉴저지), 호주(시드니)에서 3개국 4개도시 해외 순회 공연을 가지며 해외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가수 이문세는 6월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 이제 정들었던 뉴욕을 떠나며 공항으로 가는 길에 한 컷. 토론토에서는 어떤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지금 한국은 개표상황 지켜보느라 정신없겠죠~?? 투표 못하고 떠나 온 것이 계속 마음에 걸리는데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문재 갑상선암, 큰 병 아니었으면 좋겠다", "이문제 갑상선암 노래로 치유 하는 듯", "이문세 갑상선암 재발 됐다니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문세 트위터)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문세가 갑산성 암이 재발됐다는 소식에 우려와는 달리 덤덤히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007년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이문세는 지난 3월 종합검진결과 갑상선 이상을 발견해 오는 7월 재수술 받는다.
이문세는 지난 5월31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퍼포밍 아트센터에서 3년만에 뉴욕 뉴저지 공연을 성황리에 펼쳤으며 6월부터 캐나다(토론토), 미국(로스앤젤레스·뉴저지), 호주(시드니)에서 3개국 4개도시 해외 순회 공연을 가지며 해외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가수 이문세는 6월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 이제 정들었던 뉴욕을 떠나며 공항으로 가는 길에 한 컷. 토론토에서는 어떤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지금 한국은 개표상황 지켜보느라 정신없겠죠~?? 투표 못하고 떠나 온 것이 계속 마음에 걸리는데 모두 파이팅"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문재 갑상선암, 큰 병 아니었으면 좋겠다", "이문제 갑상선암 노래로 치유 하는 듯", "이문세 갑상선암 재발 됐다니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문세 트위터)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