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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D-1] 與 "한 번 더 朴정부 믿어달라", 野 "무능·무책임…세월호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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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전지역 공략에 당력 집중
    여야는 2일 초경합지에 당력을 집중했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정부를 한 번 더 신뢰해 달라고 호소했고,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심판론을 내세웠다.

    경기지사 지지 유세에 나선 서청원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은 수원 지동시장에서 “한 번만 더 박근혜 정부를 신뢰해 달라”며 “그런 신뢰를 통해 국가 개조를 이루고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치유해 다신 이런 일이 없도록 모든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남경필 새누리당 경기지사 후보도 “경기도 선거 결과는 지방선거 전체의 분위기를 좌우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박근혜 정부가 향후 국정 운영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없을지가 바로 이곳 경기도 선거에서 판가름난다”고 강조했다.

    새정치연합은 접전지역인 강원·충청도를 방문해 ‘세월호 심판론’을 적극 부각했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강원 원주에서 열린 ‘국민안심 선거대책위 본부장단 회의’에서 “비행기 값이 부담스러워 배를 타고 가다 참변을 당한 아이들 때문에 가슴 아파하는 때에 전관예우로 다섯 달 동안 16억원, 하루 1000만원씩 번 사람을 총리 후보로 내민 것을 보면 정부와 여당은 아직 민심을 모른다”고 비판했다.

    또 “우리는 단 한 명도 살리지 못한 정부의 무능과 싸우고, 국민이 아니라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새누리당의 무책임과 싸우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새누리당의 흑색선전에 대한 준비태세를 제대로 갖추기 위해 ‘국민지키기 48시간 비상체제’ 가동을 선언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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