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품에 안긴 A380 여객기 입력2014.05.30 21:43 수정2014.05.30 21:43 지면A1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아시아나항공은 30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에어버스가 생산한 초대형 여객기 A380의 첫 도입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 항공기는 오는 6월13일부터 일본 도쿄, 홍콩 노선에서 운항을 시작하고 8월 중순부터는 미국 LA 노선에 투입된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오른쪽 여섯 번째)과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일곱 번째), 제롬 파스키에 주한 프랑스대사(다섯 번째)가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과 함께 A380 1호기 도입식을 하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수력원자력, 농축우라늄 조달처 확대로 공급망 다변화…에너지 안보 강화 등 원전사업 안전성 확보 2 한국중부발전, ESG 기반의 지속 가능한 공동체 구현 전개, 시민참여위원회 발족…혁신 아이디어 공유 3 한국남동발전,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적극 진출…파키스탄·칠레·네팔서 수력·태양광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