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30일 부원유앤아이로부터 804억5000만원의 대전 문지지구 아파트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수주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6.7%고, 계약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