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300억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입력2014.05.29 12:49 수정2014.05.29 12:4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두산은 29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300억 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한다고 공시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우리투자증권, KB증권, SK증권 등이다.자사주 취득 기간은 이날부터 2015년 5월 28일까지 1년 간이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오스템임플란트, 자회사 탑플란과 합병 2 '금융자본의 산업체 인수 문제 없나' 금감원, PEF 간담회 연다 3 SM라이프디자인, 'SM스튜디오' 완공…"K팝 콘텐츠 제작 허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