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와 디톡스를 한번에~ 물한컵, 바디톡 한포면 OK

[이선영 기자] 연예인부터 일반인까지 한 낮의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페이스북, 카카오 스토리(이하 카스)에는 벌써부터 태닝족들의 비키니 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또 지구 온난화로 봄이 짧아진 만큼 벌써부터 여름준비에 한창인 모습들도 눈에 띈다.

인터넷 쇼핑몰에는 벌써부터 여름휴가 상품을 판매하기 시작했고 온오프라인 할 것 없이 캠핑용품들이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여름이면 해변, 워터파크 등도 빼놓을 수 없다. 모 워터파크에서는 체조요정 손연재를 앞세워 벌써 부터 블랙마케팅(사전 마케팅)에 들어갔다.

이에 자연스럽게 직장인들 사이에서는 간편하게 다이어트하는 방법들이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고 있다. 그중에서 노벨의학상 심사 기관인 스웨덴 왕립 카롤린스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박민선 원장(더 맑은 내과)이 출시한 ’바디톡인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다.

바디톡의 주요성분은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과 비타민C로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며 비타민C는 철의 흡수에 필요하고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 유해산소로부터의 세포보호에 필요하다.

바디톡의 마케팅을 맡은 ‘성과 중심의 컨텐츠 개발 전문 기업- 주)낙천’의 한 관계자는 “바디톡의 특징은 다이어트와 디톡스가 함께 가능하다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분말 타입이라 가방, 책상 등 보관이 용이하고 물 한 컵에 타기만 하면 발포성분으로 인해 1~2분 내에 레몬맛의 맛있는 디톡스 음료를 맛볼 수 있다”며 “중고등학생들도 에너지 드링크 대신에 많이 찾는다”고 전했다. (상품문의: 0505-967-1405 / goo.gl/oaB0mK)
(사진제공: (주)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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