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툰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 플랫폼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다국어 서비스를 위한 번역비와 현지 홍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18년까지 웹툰 사이트 15개와 해외 웹툰 서비스가 가능한 글로벌 플랫폼 10개를 육성해 유통창구를 다변화한다는 방침이다. 만화 작가들이 고정 수입이 없는 동안에도 창작을 할 수 있도록 1인당 600만원씩 취재비를 지원한다.
김인선 기자 indd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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