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은 28일 한국토지신탁과 582억3700만원 규모의 김천혁신도시 오피스텔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4.1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