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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스마트폰 전략모델 'G3' 공개 LG그룹株,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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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G3
    LG G3
    스마트폰 전략모델 'G3' 공개로 LG그룹 관련주(株)가 동반 상승세다.

    LG전자는 28일 오전 9시28분 현재 전날보다 2.28% 오른 7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고, LG이노텍은 2.46%의 주가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LG그룹의 순수지주회사인 LG도 2.20% 오른 6만500원을 기록 중이다. LG디스플레이는 보합세로 주가방향을 탐색 중이다.

    베일을 벗은 G3 덕분에 LG그룹주의 본격적인 주가 반등이 가능할 지 여부에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LG전자가 이날 글로벌 런칭 첫 QHD 스마트폰 'G3'를 전격 공개했다. 당초 예정보다 두 달 가량 빠른 출시다.

    LG전자는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전세계 170여개 통신사를 통해 G3를 판매한다.

    'G3'는 'G', 'G2'에 이은 세 번째 G시리즈로, LG전자가 최초로 QHD 디스플레이(HD보다 4배 선명)탑재했다. 이른바 '칼날 화질'로 불린다.

    글로벌 판매 전망도 밝다.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2분기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호조로 LG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전분기대비22.8% 증가한 1510만대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중저가 스마트폰 선전으로 휴대폰 사업부 영업이익은 4분기만에 흑자전환한 11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KDB대우증권도 "G3에 대한 시장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통신사 입장에선 이제 고가 스마트폰 간 성능 차이가 크지 않아 기존 삼성전자와 애플 이외 업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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