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상역 바로 앞 도시형생활주택(소형 아파트), 오피스텔 ‘사상역 샬레` 이달 30일 분양 시작





화산건설(주)은 30일 ‘사상역 샬레’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도시형생활주택(소형 아파트)과 오피스텔이 어우러진 복합단지 ‘사상역 샬레’는 부산광역시 사상구 괘법동 510-3외 4필지 일대에 들어서는 주거단지로 사상의 다양한 프리미엄이 집중된 우수한 입지가 강점이다. 지하1층~지상24층, 도시형생활주택(소형 아파트) 172세대, 오피스텔200실 총372세대로 구성되며 다양한 커뮤니티시설과 짜임새 있는 공간설계로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 왔다.







도시형생활주택(소형 아파트)은 전용면적 45.84㎡와 42.53㎡이며 타입이 5개로 다양하게 구성된다. 특히 천정형에어컨, 드럼세탁기, 하이그로시 주방가구, 샤워부스, 슬라이드 욕실장 등 주거기능을 높인 다양한 인테리어품목이 눈에 띈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4.24㎡와 25.83㎡로 2개 타입이 제공되며 다양하고 실용적인 풀옵션시스템을 제공하여 독립적인 공간에서도 한층 수준 높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사상역 샬레’는 사상역을 바로 앞에 둔 뛰어난 입지여건으로 이미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 지하철 2호선과 부산김해 경전철을 바로 곁에서 함께 누리는 환승역세권에 자리하고 있다. 게다가 서부산의 관문 서부시외버스터미널이 불과 6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부산시내외를 넘나드는 초광역 교통망을 형성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동북아 거점공항 김해국제공항까지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특히 사상 일대의 다양한 개발호재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부산경남의 교통시스템을 질적으로 업그레이드시킬 부산-마산 복선전철(2019년 예정)과 사상-하단 도시철도 건설(2018년 예정)이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첨단지식형 산업단지 사상 스마트 밸리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고 시설의 노후화로 정비가 시급했던 사상공업지역이 모라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권 본부의 사상구 확장이전 역시 진행되고 있어 사상지역에 대한 전망을 밝히고 있다.







대규모의 유통단지 서부산유통단지와 부산산업유통단지, 사상산업단지 등으로 인해 대규모 수요층이 형성되어 있는 점 역시 투자자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또한 신라대학교 등 각종 교육시설의 임대수요까지 확보하였다.







게다가 도심에서 쉽게 누릴 수 없는 쾌적한 자연환경 역시 ‘사상역 샬레’만의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민들의 자연체험 학습장으로 다양한 자연생태원이 마련된 삼락습지생태원과 축구장, 테니스장, 야구장, 농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 삼락강변체육공원 등이 인근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부산최초 오토캠핑장이 건립되는 삼락생태원, 무려 64종100만그루의 야생화가 조성된 감전야생화단지, 가족과 연인들의 푸르른 산책공간인 낙동강사문화마당 등 다양한 자연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근처 백양산에는 모험놀이장 등을 갖춘 사상근린공원이 1단계 조성사업을 끝내고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생활환경까지 우수하다. 르네시떼, 애플아울렛 등의 대형복합쇼핑시설과 이마트 사상점, 홈플러스 서부산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롯데시네마, 사상인디스테이션 등 다양한 문화시설까지 완비되어 있다.







사상역 샬레 분양관계자는 “사상 일대는 현재 구축되어 있는 다양한 프리미엄과 더불어 풍부한 개발호재까지 연이어 진행되고 있어 투자가치가 무궁무진한 지역”이라며 “곧 분양을 앞둔 이 시점에도 ‘사상역 샬레’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라고 전했다.







5월30일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하는 ‘사상역 샬레’의 모델하우스는 부산지하철 사상역 1번 출구 기아자동차 2층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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