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서정희 접근금지 명령에 '이의신청'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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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세원이 아내 서정희에 대한 법원의 접근금지명령에 이의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 측이 최근 법원이 내린 아내에 대한 접근금지명령에 이의를 신청했다. 서정희에 해를 끼칠 이유가 없고, 서정희가 미국으로 출국한 상황에서 이같은 명령은 과하다는 생각을 전했다.
앞서 지난 10일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후 서정희가 변호사를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 신청을 했고, 받아들여졌다. 서세원은 이에 불복해 지난 21일 낮 12시께 서울가정법원에 이의신청을 한 것.
한편 서정희는 2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다.
서세원은 지난 10일 오후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됐으며 지난 20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6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세원 측이 최근 법원이 내린 아내에 대한 접근금지명령에 이의를 신청했다. 서정희에 해를 끼칠 이유가 없고, 서정희가 미국으로 출국한 상황에서 이같은 명령은 과하다는 생각을 전했다.
앞서 지난 10일 서세원이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후 서정희가 변호사를 통해 서울가정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 신청을 했고, 받아들여졌다. 서세원은 이에 불복해 지난 21일 낮 12시께 서울가정법원에 이의신청을 한 것.
한편 서정희는 2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출국했다.
서세원은 지난 10일 오후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 됐으며 지난 20일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