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서브마린은 한국기상산업진흥원과 11억4800만 원 규모의 울릉도 해저 지진계 고장 복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