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서브마린, 11억 규모 공급 계약 입력2014.05.23 13:27 수정2014.05.23 13:2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케이티서브마린은 한국기상산업진흥원과 11억4800만 원 규모의 울릉도 해저 지진계 고장 복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에 해당한다.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계엄 쇼크'에도 나홀로 2조원 순매수…줍줍한 '종목'은? 2 "불확실성 남은 반등구간서는 '역가격 모멘텀' 활용을"-DB 3 비상계엄 불똥에 방산주 '와르르'…"문제 없다"는 증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