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외국인 매수에도 하락 전환…개인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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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사흘 만에 하락 전환했다.
23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0.50포인트(0.19%) 떨어진 263.6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1277계약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55계약, 107계약 매도 우위였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1673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차익거래는 571억 원, 비차익거래는 1102억 원 순매수였다.
지수선물 거래량은 7만5314계약으로 전날보다 5만3707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11만2493계약으로 641계약 증가했다. 시장 베이시스는 0.18이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
23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0.50포인트(0.19%) 떨어진 263.6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1277계약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55계약, 107계약 매도 우위였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1673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차익거래는 571억 원, 비차익거래는 1102억 원 순매수였다.
지수선물 거래량은 7만5314계약으로 전날보다 5만3707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11만2493계약으로 641계약 증가했다. 시장 베이시스는 0.18이었다.
한경닷컴 이지현 기자 edit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