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계탕, 美 식탁 오른다
농림축산검역본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하림, 마니커, DM푸드 등이 운영하는 수출용 삼계탕 생산작업장 4곳을 대상으로 지난 14일 최종 점검을 마쳤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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