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백규정 vs 김민선…1회전 격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두산매치플레이 64강 맞대결
    백규정 vs 김민선…1회전 격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4시즌 신인왕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백규정(19)과 김민선(19·이상 CJ오쇼핑)이 두산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6억원·우승 상금 1억2000만원) 1회전에서 맞붙는다.

    21일 강원 춘천시 라데나CC에서 열린 대진 추첨 결과 백규정과 김민선은 1회전에서 맞대결을 벌여 이길 경우 전인지(20·하이트진로)-문현희(31) 조의 승자와 2회전을 치르게 된다.

    백규정은 지난달 넥센·세인트나인마스터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신인왕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김민선은 아직 우승은 없지만 백규정이 우승한 대회에서 3위에 오르는 등 착실히 신인왕 포인트를 쌓아 248점의 백규정을 16점 차로 뒤쫓고 있다.

    나란히 CJ오쇼핑 소속의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로 함께 활약한 친구이자 경쟁자인 관계다.

    한편 올해 대상 포인트와 상금랭킹 선두를 달리는 장하나(22·비씨카드)는 1회전에서 조영란(27·토니모리)과 맞붙고, 같은 부문 2위인 김세영(21·미래에셋)은 최가람(22)을 상대한다. 1번 시드인 장하나와 2번 시드인 김세영은 결승에 올라야 맞붙는다. 김효주(19·롯데)는 지난해 3부 투어인 점프투어 상금왕 출신 하민송(18)과 격돌한다.

    한은구 기자 toha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밀라노 가나"…피겨 차준환, 올림픽 2차 선발전 쇼트 1위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이 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쇼트프로그램에서 전체 1위에 올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커졌다.차준환...

    2. 2

      "이승엽 코치, 현역 시절 연습 벌레…선수들에게 많은 것 주길"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아베 신노스케 감독이 타격코치로 합류하는 '국민타자' 이승엽 전 두산 베어스 감독에 대해 "이승엽 코치는 현역 시절 연습 벌레였다"고 했다.아베 감독은 3일 공개된 산케...

    3. 3

      삼성맨 이정효 감독 “갤럭시로 폰 바꾸겠다”

      “당연히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부터 홍보해야 그룹에서도 많은 투자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잘한다면 많은 투자를 끌어낼 수 있을 겁니다.”프로축구 K리그2(2부) 수원 삼성의 제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