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합동지주가 재무구조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

21일 오전 9시17분 현재 대성합동지주는 전날보다 1350원(3.84%) 오른 3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성합동지주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계열사인 대성산업가스 보통주 216만6000여 주(지분율 60%)를 골드만삭스 측의 특수목적법인(SPC) 6개사 등에 매각하는 의결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대성합동지주는 이번 계약에 따라 4000억 원 가량의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

대성합동지주는 주력 계열사인 대성산업 부실에 따른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자산매각 등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다.

대성산업가스는 대성합동지주의 계열사로 지난해 말 기준 매출액 4362억 원, 영업이익 367억 원을 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