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20일 특수목적법인(SPC)인 비피에프씨제일차 유한회사에 1800억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의 5.70%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