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아는 지난해 12월, 2010년 2월부터 3월 사이 3차례에 걸쳐 한 개인 사업가와 성관계를 맺은 후 총 50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로 약식 기소됐으나 무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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