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니엘, 팬들 성년의 날 맞아 캄보디아에 우물 기증 `훈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그룹 틴탑 멤버 니엘이 성년의 날을 맞아 팬들에게 의미 있는 선물을 받았다.
5월 19일 성년의 날을 맞이한 니엘을 위해 그의 팬들이 보다 뜻 깊은 성년의 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캄보디아에 위치한 한 학교에 니엘의 이름을 딴 우물을 기증했다.
이들이 기증한 우물로 인해 캄보디아 학교의 약 400명의 초등학생들이 깨끗한 식수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니엘의 팬들은 이미 지난해 8월 16일 니엘의 생일을 맞아 캄보디아에 첫 번째 우물을 기증하기도 했으며, 우물 기증 이외에도 국내 봉사활동 및 국외 기부활동을 펼치는 등 선행을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틴탑 니엘 팬 훈훈하다" "틴탑 니엘 성년의 날 이런 선물을 받다니 정말 기쁠 듯" "틴탑 니엘 팬들 이런 기부 문화 보기 좋다" "틴탑 니엘 우와~ 니엘도 팬들도 훈훈하네" 드으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엘은 현재 SBS `정글의 법칙` 인도양 편을 촬영 중이다.(사진=티오피미디어, 니엘 팬페이지)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은지, 파워FM DJ 전격 하차··다른 스케쥴이 많아서? 후임은 호란
ㆍ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고심 끝에 해경 해체 결정"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뚜렷한 이목구비 `눈길`…익숙하다 했더니 `K팝스타`에?
ㆍ`사실상 실업자` 316만명‥정부 통계 3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5월 19일 성년의 날을 맞이한 니엘을 위해 그의 팬들이 보다 뜻 깊은 성년의 날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캄보디아에 위치한 한 학교에 니엘의 이름을 딴 우물을 기증했다.
이들이 기증한 우물로 인해 캄보디아 학교의 약 400명의 초등학생들이 깨끗한 식수를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니엘의 팬들은 이미 지난해 8월 16일 니엘의 생일을 맞아 캄보디아에 첫 번째 우물을 기증하기도 했으며, 우물 기증 이외에도 국내 봉사활동 및 국외 기부활동을 펼치는 등 선행을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틴탑 니엘 팬 훈훈하다" "틴탑 니엘 성년의 날 이런 선물을 받다니 정말 기쁠 듯" "틴탑 니엘 팬들 이런 기부 문화 보기 좋다" "틴탑 니엘 우와~ 니엘도 팬들도 훈훈하네" 드으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엘은 현재 SBS `정글의 법칙` 인도양 편을 촬영 중이다.(사진=티오피미디어, 니엘 팬페이지)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bluenews.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박은지, 파워FM DJ 전격 하차··다른 스케쥴이 많아서? 후임은 호란
ㆍ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고심 끝에 해경 해체 결정"
ㆍ먹기만 했는데 한 달 만에 4인치 감소, 기적의 다이어트 법!!
ㆍ추성훈 여동생 추정화, 뚜렷한 이목구비 `눈길`…익숙하다 했더니 `K팝스타`에?
ㆍ`사실상 실업자` 316만명‥정부 통계 3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